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마 톰슨 (문단 편집) == 사생활 == 배우인 아버지 에릭 톰슨과 어머니 필리다 로[* [[스코틀랜드]] 태생. [[대영제국 훈장]] 4등급을 받은 배우이다.] 사이에서 태어났다. [[케네스 브래너]]와 연인이었고 1989년 결혼했었다. 《헨리 5세》에서는 브래너가 엠마 톰슨을 본인의 상대역인 프랑스 공주 캐서린으로 캐스팅해 스크린에 데뷔시켰고, 이후에도 이런저런 영화에서 서로 연인을 연기하며 애정을 과시했으나 브래너가 영화 프랑켄슈타인을 찍으며 [[헬레나 본햄 카터]]와 불륜설이 나 이혼했다.[* 톰슨은 이혼 바로 이듬해인 1996년에 [[잔 다르크]] 컨셉으로 화보를 찍은 바 있는데, 물론 브래너를 노린 저격은 아니겠지만 [[백년전쟁]]에서 헨리 5세가 만들어놓은 영국의 우위를 뒤엎는 활약을 한 게 잔 다르크니깐 애매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. (단, 같은 시대이긴 해도 헨리 5세가 죽은 다음에 잔 다르크가 활약해서 둘이 대결한 적은 없다.) 공교롭게도 브래너 이전의 헨리 5세 영화에서 헨리 5세로 열연한 [[로렌스 올리비에]]의 경우에는, 세번째 부인이자 마지막 부인인 조안 플로라이트가 [[조지 버나드 쇼]] 원작의 세인트 조안이라는 연극에서 잔 다르크 역할을 한 적이 있다.(영어 이름까지 Joan으로 똑같다.)] 이후 엠마 톰슨은 본인이 직접 각본/제작에 참여한 [[이성과 감성|센스 앤 센서빌리티]]를 찍다 만난 그레그 와이즈와 결혼하여 딸 하나를 두고 배우/제작/작가로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. 브래너와 톰슨은 나중에 [[해리 포터 시리즈]]에서 각자 [[길더로이 록하트]]와 [[시빌 트릴로니]]를 맡았는데 두 역이 전혀 접점이 없는 덕에 마주치지는 않았다. 공교롭게도 브래너와 불륜을 저지른 헬레나 본햄 카터도 [[해리 포터 시리즈]]에 비중 있는 배역으로 출연했다. 담당한 배역은 [[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